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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주의 길로!"

기사승인 2020.08.15  2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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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추진위, 광복75주년 8.15민족자주대회 결의 (전문)

   
▲ 광복75주년 8.15민족자주대회가 15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주권이 실현되는 새로운 한미관계 재정립을 위해서도 지금 필요한 것은 '민족자주'의 의지이다."

간헐적으로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코로나 재확산 흐름, 서울시의 집회금지행정명령 등 악조건을 뚫고 15일 '광복75주년 8.15민족자주대회'와 대표자회의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다음 날부터 한미연합군사훈련이 강행되는 현실은 '민족자주'의 다짐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가 미국과 입장이 다르더라도 북측과 합의한 약속, 해내야 할 과제들은 국민을 믿고 과감하게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촛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세번의 남북정상회담을 가졌지만 "겨레의 약속보다 미국의 뜻을 중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냉전 적폐세력의 정치적 기반이 곳곳에서 무너졌지만, 한미동맹은 성역으로 철저히 보호받고 있으며, 북은 여전히 대결과 적대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남북 사이의 소중한 만남과 결실이 있더라도,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 냉전세력의 방해를 넘어서겠다는 결단이 없이는 단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오늘의 현실은 보여주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미국과 입장이 다르더라도 (북측과)합의한 약속, 해내야 할 과제들은 국민을 믿고 과감하게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간통일운동에 대해서도 분발을 촉구하면서 "정부에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며 협력을 요청할 것이 아니라, 자주와 평화, 통일을 향한 일관된 방향아래 끊임없이 정부를 견제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소년, 대학생들이 8.15민족자주대회 결의문을 낭독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대회에 참가한 대표자들도 결의문에서 '각계 시민사회와 풀뿌리 단체들이 7월 1일부터 한미워킹그룹 해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시국 선언을 발표하고 항의행동을 이어갔으나 여전히 한미 당국은 군사훈련 강행, 워킹그룹 유지, 한미동맹 강화 기조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민족자주 정신에 기초하여 앞으로도 계속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민족자주 정책(미국의 내정간섭 반대, 한미워킹그룹 해체, 전쟁연습과 무기증강 중단 등) △동족을 적으로 강요하는 한미동맹 반대(세균전 부대와 시설 철거, 사드기지 철거,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 반대 등) △일본 과거사 왜곡과 군사대국화 저지 등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 실현 등 각계각층 온 겨레와 협력하여 주권과 평화, 통일을 위한 공동행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8.15민족자주대회를 준비한 8.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8.15추진위)는 남북관계 위기극복과 한반도 평화 및 주권실현을 위해 지난 7월 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67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결성했다.

지난 한달 보름동안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 각계 시국선언에 4,801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17개 광역 시도에서 비상행동이 이어졌으며, 실천단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8.15추진위는 박근혜 퇴진운동 당시보다 더 많은 역대 최대 규모의 시국선언이 발표된 것은 현재 남북관계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은 만큼,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도 그만큼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날 발표된 전국 시국선언 단체 대표자들의 의견을 보더라도 많은 대표자들이 한미워킹그룹 해체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이 현 정세에서 절박한 당면과제라는 의견을 제출했다.

또 많은 대표자들이 사드철거, 주한미군주둔비 인상에 대한 강력한 반대, 세균전부대 실상 폭로에서 철거 주장까지, 반미운동은 이 시대의 소명이고 자주권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며, 대중운동으로 전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결단해야 한다. 민족의 이익을 앞세울 것인가. 미국의 이익을 보호할 것인가 답해야 한다.'((사)통일의 길), '곳곳에서 일상적인 통일운동이 가능하도록 깊고 넓은 활동을 하겠다'(서울겨레하나), '우리 겨레의 일은 우리 겨레가 알아서 할 수 있다. 한미워킹그룹을 보란듯이 해체하라'(부산여성회 자주통일위원회), '무엇보다 우리의 힘을 키워야 한다. 나라와 나와 모든 국민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나서자'(진보당 노원구위원회), '나라의 운명조차 미국놈들에게 의지하는 간악한 무리가 있다면, 이 나라에서 당장 떠나라'(평화통일불교연대)  등 각 단체의 통일운동 계획과 결심이 눈에 띄었다.

   
▲ 손형근 6.15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이 연대사를 보내왔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족의 자주적 공조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손형근 6.15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은 영상으로 보낸 연대사에서 "남북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으며 내일부터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시작된다"고 하면서 "민족의 위기를 남북해외의 단결된 힘으로 극복하자. 오직 자주만이 살길이다"라고 말했다.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민족자주의 시대정신'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끝나지 않은 전쟁을 마주한 일상속에서 화해와 용서, 상생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은 고난에 찬 결단이지만, 우리에게는 이 민족자주와 평화의 길 외에 걸여야 할 다른 길은 없다"고 역설했다.

또 "코로나19 위기로 세계체제가 재편되고 있는 시대의 징조는, 우리로 하여금 친미사대적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의 길에 설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한반도에서 모든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미국의 대북적대정책과 결별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족의 자주적 공조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정수 6.15여성본부 상임대표.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박흥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왼쪽부터 김은진 '부산 감만동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철거를 위한 남구지역 대책위' 상황실장, 황철하 진해 미군 세균부대 추방 경남운동본부 공동대표, 박석준 6.15대경본부 상임대표, 김성기 평택평화시민행동 대표, 이장희 소파개정국민연대 상임대표.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이날 8.15민족자주대회에서는 김정수 6.15여성본부 상임대표와 박흥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세균전 추방 전국연석회의 대표자들이 각각 '자주적 입장으로 남북합의 이행', '미국 반대, 민족자주실현', '주한미군 세균전 부대 추방'을 주제로 향후 활동 과제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정수 대표는 16일부터 진행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전작권 전환 검증을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루어진다고는 하지만 훈련내용이 매우 적대적이고 공격적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고 지적하고는 전쟁위협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로 한 남북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계적인 조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과감한 평화군축을 통해서 상호신뢰를 구축하는 것이야 말로 민족자주 정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박흥식 의장은 "미국은 주한미군을 북한과 중국에 대항하는 전초기지로 써먹으면서도 그 비용은 한국에 전가하고 있다.  한국 민중의 고혈을 짜내서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아 평화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주한미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미국을 넘어설 수 없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유일한 미래는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통일경제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진 '부산 감만동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철거를 위한 남구지역 대책위' 상황실장을 비롯한 세균전 추방 전국연석회의 대표자들은 부산, 서울, 창원 등 미군의 세균전 실험에 대한 전국연석회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현재 주한미군기지 세균전 관련 자료 공개와 주한미군 관계자 사법처리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을 세균전 당사자로 유엔안보리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8.15추진위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이날 8.15추진위는 대회 개최에 앞서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복 75주년을 맞는 절박한 45일간의 비상행동에도 불구하고 16일부터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시작되고 남북합의 이행에 방해가 되어 온 한미워킹그룹도 여전히 건재한 현실에 대해 정부의 입장 전환을 촉구했다.

8.15추진위는 "정부는 민족자주의 입장아래 남북합의 이행에 전면 나서야 한다"며 "합의 이행의 첫 번째 조치로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전격 중단을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 노래패 우리나라가 8.15보급 노래를 선보였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노래극단 희망새도 8.15보급 노래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대회사 (전문)

이창복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이곳까지 달려와 주신 각계 대표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착된 한반도 정세, 코로나 19 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행동으로 극복하고, 이 땅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대표님들의 굳은 의지에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오늘, 우리는 남다른 과제와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

천만 이상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불의한 적폐 정권을 심판한 이후, 새 정부가 탄생하여 한 해 동안 세 번의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 남북합의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기대가 높았지만, 정부는 겨레의 약속보다 미국을 뜻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 냉전 적폐세력의 정치적 기반이 곳곳에서 무너졌지만, 한미동맹은 성역으로 철저히 보호받고 있으며, 북은 여전히 대결과 적대의 대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높은 지지율을 앞세워 개혁을 소리 높여 말하면서도, 기실 적폐 세력의 정책들을 상당부분 답습하면서 남북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남북 사이의 소중한 만남과 결실이 있더라도,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 냉전세력의 방해를 넘어서겠다는 결단이 없이는 단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오늘의 현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미국과 입장이 다르더라도 합의한 약속, 해내야 할 과제들은 국민을 믿고 과감하게 실천에 나서야 합니다.

민간통일운동 또한 한층 더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정부에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며 협력을 요청할 것이 아니라, 자주와 평화, 통일을 향한 일관된 방향아래 끊임없이 정부를 견제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상징되는 남북관계의 위기를 맞아, 지난 45 일간 전국 각지에서 남북 관계 위기 극복과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각계 시국선언에 4,801개의 단체가 참여하였습니다. 17개 광역시도에서 비상행동이 이어졌고, 실천단 활동도 왕성하게 전개되었습니다. 박근혜 퇴진운동 당시보다 더 많은 역대 최대 규모의 시국선언이 발표된 것은 현 국면에 대한 위기의식, 이를 극복하겠다는 실천 의지의 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뜨거운 의지와 열기를 모아 오늘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실천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자리입니다.

사전에 의견서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취합되었습니다만, 대표들이 공통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주권이 실현되는 새로운 한미관계 재정립을 위해서도 지금 필요한 것은 ‘민족자주’ 의 의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족자주’ 는 선언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온 겨레의 힘을 총 집중하여 행동에 나설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습니다. 나라와 겨레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모든 불의에 대해 행동으로 맞서지 않고서는 아무리 사소한 문제조차도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늘 민족자주대회와 대표자회의를 통해 다시금 뜻과 의지를 가다듬고 모두가 실천으로 행동으로 다시 나섭시다. 그리하여 민족자주 실현의 역사적 과제를 반드시 이뤄냅시다. 감사합니다.

 

대회 결의문(전문)

광복 75주년 8.15 민족자주대회 결의문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지 75년이 되었다 . 그러나 진정한 광복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광복과 동시에 강대국들의 개입 아래 남과 북이 둘로 갈라지고, 분단이 전쟁으로 이어져 수백만의 겨레가 피를 흘려야 했다.

겨레에게 자주독립의 과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미국 정부의 실무자가 한미워킹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남북 정상들의 합의 이행을 가로막는 한, 주권은 제대로 실현될 수 없다. 외국 군대의 주둔 속에서 동족을 향한 전쟁계획에 동원되고, 작전권 환수 능력까지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검증받겠다고 하는 한, 자주독립도 민주주의의 완성도 불가능하다.

남북관계의 파탄 위기, 미국의 패권적 압력앞에서, 역사의 방관자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각계 시민사회, 풀뿌리 단체들, 다양한 모임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한미워킹그룹 해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을 역대 최대 규모로 발표하고, 항의 행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여전히 한미 양 정부는 한미연합군사훈련 강행과 한미워킹그룹 유지를 고집하고 있으며, 미국의 패권적 이익을 위한 한미동맹 강화 기조를 굽히지 않고 있다.

미국의 패권을 위해 주권과 평화를 희생하는 동맹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75년을 넘기고 있는 전쟁과 분단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감염병의 위협 속에서 주권과 안전, 민주적 권리를 지켜야 한다.

지난 역사동안 우리 겨레는 외세의 침략에 단 한번도 순응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여 나라를 지켰으며, 전쟁과 분단, 독재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평화적 통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모든 남북공동선언들의 첫 머리에 표방된 ‘민족자주’ 정신은 역사의 고비마다 발휘되었던 겨레의 숭고한 넋이다.

오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8.15민족자주대회와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우리들은 민족자주 정신에 기초하여 앞으로도 계속 행동에 나설 것을 다짐하며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1.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미국의 내정간섭 반대한다! 남북관계 가로막는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정부는 미국 굴종 그만하고 남북관계 파탄내는 전쟁연습과 무기증강 중단하라! 남북공동 선언 이행하라!


2. 동족을 적으로 강요하는 한미동맹, 미국 패권위한 한미동맹은 필요 없다!

주권과 생명권 위협하는 세균전 부대와 시설 즉각 철거하라! 동북아 군사갈등 격화시키는 사드 기지 철거하라!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 웬말이냐. 단 한 푼도 주지 말자!


3. 강대국에 유린당한 100년 굴욕 이제는 끝장내자!

일본의 과거사 왜곡과 군사대국화 저지하자! 친일친미 청산하고 민족자주의 한길로 나아가자!


4. 남북관계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 실현하자!

평화와 통일은 민주주의와 경제정의, 생존권 실현의 필수 조건이며 겨레의 생명선이다. 적폐를 불태운 촛불 정신으로 분단과 냉전 적폐 태워버리고 평화와 통일 이룩하자!


5. 각계각층, 온 겨레의 공동행동을 적극 펼치자!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은 단결에서 나온다. 각계각층 온 겨레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주권과 평화, 통일을 향한 공동행동을 적극 펼치자!

 

2020 년 8 월 15 일

광복 75 주년 8.15 민족자주대회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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