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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위적 핵억제력으로 국가 안전 담보'(전문)

기사승인 2020.07.28  07: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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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전쟁노병대회 참석...'전쟁노병 뜻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 승리 이룰 것'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차 전쟁노병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우리의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 핵억제력으로 하여 이 땅에 더는 전쟁이라는 말은 없을 것이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 것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6차 전쟁노병대회에서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북이 온갖 역경을 뚫고 핵보유국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어떤 군사적 위협에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핵보유국'의 지위를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이어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이 담보되어야 행복을 가꾸고 키울 수 있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자위적 핵억제력'과 '핵보유국', '국방력 강화'를 강조한 데 이어 이날 대회에 참가한 전쟁노병들과 전체 전쟁 참전자들, 전시공로자들에게 축하인사를 보내고 전사자 및 '중국인민지원군' 희생자들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우리 국가가 세상이 무시할 수도 없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전략적 지위에 올라선 오늘날 7.27을 맞는 우리의 감회는 유다르며 전승의 의의와 노병세대들의 공적은 더욱 값지고 긍지높은 것"이라고 하면서 "전쟁노병 동지들이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부강조국 건설의 새 역사를 창조한 것처럼 오늘의 새 세대들은 동지들의 넋을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종국적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자위적 핵억제력', '핵보유국', '국방력 강화'를 강조하고 대회에 참가한 전쟁노병들에게 축하인사를, 전사자 및 중국인민지원군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시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 대회에는 전쟁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도당위원장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꾼들,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김 위원장이 참석한 이날 제6차 전국노병대회에는 전쟁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도당 위원장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꾼들,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김 위원장과 함께 최영림·양형섭·태종수·리명수·리용무·오극렬·김시학 등 전쟁노병들이 주석단에 나오고 이어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병철·리일환·최휘·최부일·리만건·오수용·조용원·김여정·김영환·박정남·리히용·김정호 등 당과 정부의 주요 책임자들, 그리고 박정천·김정관을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전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9(2020)년 7월 27일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연설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은 영원불멸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오늘은 7.27입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이 지나간 력사속에 뚜렷이 새겨진 위대한 전승,이 《전승》이라는 말을 외워보며 누구나 가슴벅찬 긍지를 안고 맞이하는 승리의 7.27입니다.

오늘 이렇게 승리의 명절에 즈음하여 그 위대한 력사를 만들어내신 존경하는 로병동지들을 이 대회장에 다시 모시게 된 기쁨 무슨 말로 다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신 귀중한 스승들인 로병동지들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된것이 영광스럽습니다.

나는 우리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예순일곱돐에 즈음하여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신 전쟁로병동지들과 전체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전시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유명무명의 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립니다.

이 기회에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주며 전투적우의의 참다운 모범을 보여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과 로병들에게도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전승세대인 동지들을 언제나 보고싶고 동지들의 영웅적인 삶을 긍지높이 내세우고 자랑하고싶은것이 우리 당의 마음입니다. 오늘의 대회는 전쟁로병동지들의 공적을 후세에 더욱 뚜렷이 전하고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이어 선렬들의 숭고한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현대력사에서 우리의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와 민족이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치렬성과 대결의 심각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습니다. 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의 령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특대사변이였습니다. 7.27은 지난날 약소국,약소민족으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와 인민을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영웅의 나라,영웅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내세우고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7.27이 없었다면 현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강국,인민의 나라로 영광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도 없었을것이며 아시아와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두려는 제국주의의 오만한 시도도 막아내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여기에 7.27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의 승리였고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였으며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에 대한 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의 승리였습니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떠선 전승세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수호정신,혁명보위정신이 창조되였으며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견인불발성은 우리 인민의 특유의 기질로 공고화되게 되였습니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인민군전사들과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친 후방의 인민들에 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습니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승세대를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로 높이 내세우며 떠받들고있는것입니다.

피로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우리의 전승세대는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주인공들이며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입니다.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자양분으로,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였습니다.

참으로 우리의 전쟁로병동지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입니다. 우리 당은 동지들과 같은 고결한 후대관,혁명관을 지닌 혁명선배들을 모시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영예로 여기고있으며 전승세대들을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전후 근 70년간의 력사는 결코 평화시기라고 할수 없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의 련속이였으며 우리의 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는 제국주의의 위협과 압박은 각일각 가증되였습니다.

우리는 불멸의 7.27이 안겨준 승리의 정신과 의지로 우리 국가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국력강화의 어려운 길을 스스로 택하였으며 저마다 눈앞의 《번영》만을 추구할 때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의 선택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1950년대의 전쟁과 같은 고통과 아픔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전쟁 그자체를 방지하고 억제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가져야 했기에 남들같으면 백번도 더 쓰러지고 주저앉았을 험로역경을 뚫고 온갖 압박과 도전들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우리는 핵보유국에로 자기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이제는 비로소 제국주의반동들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고강도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도 끄떡없이 우리스스로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게 변했습니다.

전쟁은 넘볼수 있는 상대와만 할수 있는 무력충돌입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를 넘보지 못합니다.

넘보지 못하게 할것이고 넘본다면 그 대가를 단단히 치르게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핵억제력으로 하여 이 땅에 더는 전쟁이라는 말은 없을것이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것입니다.

세대를 이어오며 해마다 맞이하는 7.27이지만 우리 국가가 세상이 무시할수도 없고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전략적지위에 올라선 오늘날 7.27을 맞는 우리의 감회는 류다르며 전승의 의의와 로병세대들의 공적은 더욱 값지고 긍지높은것입니다.

동지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전화의 렬사들,로병동지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로병동지들의 얼굴에서 그 준엄한 년대에 전선에서 돌아오지 못한 전우들과 사회주의건설에 한몸바친 잊을수 없는 렬사들의 모습을 다 그려보고있으며 그들앞에 떳떳할수 있게 더욱 분투할 각오를 굳게 가다듬고있습니다. 전쟁로병동지들이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한것처럼 오늘의 새세대들은 동지들의 넋을 이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입니다.

전승의 력사는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철리를 우리에게 깨우쳐주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1950년대의 시대정신을 금문자로 새겨주어 누구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는 강의한 투사로,새로운 기적과 승리의 주인공들로 먼저 간 렬사들앞에,로병동지들앞에 한생을 부끄럼없이 살도록 할것입니다.

우리는 총이 부족해 남해를 지척에 둔 락동강가에 전우들을 묻고 피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던 동지들의 한을 잊은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이 담보되여야 행복을 가꾸고 키울수 있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것입니다.

동지들!

전화의 용사들이 결전의 수많은 낮과 밤들에 그리도 소중히 그려본것은 삼천리강토우에 펼쳐질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이였을것입니다. 우리 당은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입니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승리자로 한생을 빛내여야 합니다. 오늘의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지만 전쟁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고를 힘차게 울려나가도록 할것입니다.

또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을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용맹한 전투적기질과 숭고한 애국주의를 체질화하고 우리 식 전법에 정통한 일당백의 만능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전승의 력사는 리수복,조군실,강호영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의 위훈을 청년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후세에 전하고있습니다. 모든 청년들을 죽음을 맞받아나아가면서도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들처럼 당과 조국을 먼저 알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할줄 아는 열혈의 충신,견실한 혁명가로 키우겠습니다.

하여 로병동지들이 피흘려 지킨 우리의 사상과 제도,승리라는 우리의 위대한 전통이 대를 이어 계승되도록 할것입니다.

전사회적으로 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할것입니다.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근로단체조직들과 전체 인민이 로병동지들을 자기의 친부모로 따뜻이 정성다해 모시는것을 숭고한 도리와 의무로 간직하고 온갖 성의를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세계《최강》을 자처하는 미제와 그 추종무리군대를 무릎꿇게 하고 혹독한 년대와 모진 세월도 다 이겨내시던 그처럼 강인한 로병동지들인데도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는지 이제는 많은분들이 우리곁을 떠나가시였고 여기에 계시는분들마저도 머리우에 흰서리가 내려앉는것을 피하지 못하시는것을 보니 가는 세월이 야속하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로병동지들!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나는 존경하는 전국의 로병동지들이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위대한 전승 7.27 만세!

(출처-<조선중앙통신> 2020.7.28)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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