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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동해 수산사업소에서 성게양식 추진 등

기사승인 2020.07.11  1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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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동해 수산사업소에서 성게양식 추진

북한의 동해 수산사업소들에게 성게양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함경북도수산관리국에서는 성게양식에 적합한 수역을 확정하기 위해 자원조사를 진행하고 기존 배양장을 정비하고 있으며, 김책.연진수산사업소.간해 방류어업사업소에서는 효과적인 성게 양식방법을 정하기 위해 과학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함경남도수산관리국 산하 사업소들에서도 성게양식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데, 락원.서호.홍원수산사업소와 경포재배어업사업소를 비롯한 수산사업소에서는 참성게 씨받이를 할수 있는 환경과 생육조건을 보장하는 등 생산토대를 착실히 갖추어가고 있다.

함경남.북도의 여러 수산협동조합에서도 이미 있던 배양장들을 정비.보강하여 참성게와 해삼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혼합양식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ㅁ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지난 50년간 1,700여편 과학영화 창작

북한의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첫 현지지도 이후 50년을 맞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70년 7월 11일 촬영소를 찾아 과학영화 창작에서 제기되는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고 과학영화가 기술혁명과 문화혁명 수행에 이바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 50년간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1,700여 편의 과학영화가 창작되었다.


ㅁ 장마철 피해 예방사업 진행

북한 농촌에서 장마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저수지와 강.하천 제방들, 660여㎞의 배수로와 910여㎞의 승수로(상류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논밭이나 주거지역에 흘러들지 않도록 만든 배수로) 등 관개 및 배수시설들이 보수.정비되었으며 수만m의 해안방조제가 보강되었다"고 소개했다.

또 2,240여개의 위험개소에 대한 보수정비가 마무리되어 큰물(홍수)과 폭우, 비바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알렸다.

특히 서해 농촌에서는 농경지와 곡식을 보호하는 위한 사업을, 동해 농촌에서는 장마철 피해막이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ㅁ 사회과학출판사, 조선어성구론 등 새로 출판

최근 북한의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조선어학전서'의 연속편(54권, 55권)인 '조선어성구론', '조선어문장자동해석론'을 새로 출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2006년부터 출판되고 있는 시리즈물인 '조선어학전서'는 북한이 언어학 분야에서 이룬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도서로서 '주체적 언어사상과 업적', '조선노동당의 언어정책', 그리고 '우리 말의 역사와 우리 인민의 글자생활사', '조선어학설사', '향가연구', '문법론', '문체론', '방언학' 등에 대해 깊이있게 서술하였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조선어성구론'은 언어 이론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조선어교육의 질과 언어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집필되었으며, 성구의 본질과 그 특성, 성구의 갈래, 언어실천과 성구에 대한 해설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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