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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NPT 평가회의’, 코로나 사태로 연기 (VOA)

기사승인 2020.03.29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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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기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8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유엔 대변인은 27일 유엔 주재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문에서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따라 NPT 회원국들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는 당초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1970년 발효된 NPT는 핵군축과 핵확산 방지, 평화적인 핵에너지 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5년마다 이를 평가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편 북한은 ‘2차 북핵위기’ 시기인 2003년 1월에 NPT를 탈퇴했으며, 이에 앞서 1993년에는 ‘1차 북핵위기’가 촉발되자 NPT탈퇴와 유보를 선언했다.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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