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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공공교통수단 수칙 시달...마스크 미착용시 탑승 금지 <북 신문>

기사승인 2020.03.26  07: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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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북한이 얼마전 공공교통수단 이용자들이 지켜야 할 수칙을 시달해 마스크가 없는 사람은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노동신문>은 26일 “신형코로나비루스(코로나19)의 류입과 전파경로를 철저히 차단하자면 공공교통수단을 리용하면서 려행자들이 방역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것이 중요하다”며 “얼마전에 시달된 <공공교통수단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잠정)에는 렬차, 지하철도, 무궤도전차, 궤도전차, 뻐스 등 공공교통수단을 리용하는 려행자들이 지켜야 할 요구에 대하여 상세히 지적되여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려행자들은 마스크를 무조건 착용하여야 한다”며 “마스크가 없는 사람은 공공교통수단을 리용할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려행자들은 교통운수수단에 오를 때 승무원의 요구에 따라 의무적으로 손을 소독해야 한다”며 “특히 기차나 장거리뻐스를 리용할 때에는 음식을 들기 전에 꼭 손을 씻어야 한다”는 규정도 소개했다.

아울러 “려행자들은 조건이 허락되면 사람들사이간격을 일정하게 보장하는것이 좋다”는 권장사항도 전했다.

신문은 “간혹 열이 나거나 조금이라도 이상증세가 있는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절대로 공공교통수단을 리용할수 없다”며 “려행과정에 열이 나거나 기타 병적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승무원을 통하여 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김치관 기자 ckkim@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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