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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지도...김여정 등 당간부들 동행

기사승인 2020.03.22  0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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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섬 정밀타격...'우리 식의 위력한 전술유도무기개발' <노동신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캡쳐사진 - 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서부전선에서 포사격 대항경기를 지도한데 이어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했다. 최근 여러 차례의 군사훈련 현지지도 때와는 달리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중앙위 제1부부장 등 당 간부들도 동행했다.

<노동신문>은 22일 “김정은동지께서 3월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보시였다”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홍영성동지, 김정식동지, 현송월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인민군 군단장들이 시범사격을 참관하였다”고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아울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맞이하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합참은 21일 “우리 군은 오늘 06시 45분경과 06시 50분경 북한 평안북도 선천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하였다”며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410km, 고도 약 50km라고 발표했다.

   
▲ [캡쳐사진 - 노동신문]
   
▲ [캡쳐사진 - 노동신문]

신문은 “시범사격은 인민군부대들에 인도되는 새 무기체계의 전술적특성과 위력을 재확증하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시범사격구령을 내리시자 하늘땅을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속에 주체탄들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발사되였다”고 묘사하고 “발사된 전술유도탄들은 목표섬을 정밀타격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시범사격에서 서로 다르게 설정된 비행궤도의 특성과 락각특성, 유도탄의 명중성과 탄두위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비롯한 전체 참관자들은 우리 식의 위력한 전술유도무기개발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우리 국가의 막강한 주체적국방과학과 자립적국방공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슴가슴에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고 보도해 주목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들의 련속적인 출현은 우리 국가무력의 발전과 변화에서 일대 사변으로 되며 이러한 성과는 당의 정확한 자립적국방공업발전로선과 국방과학중시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고 우리의 국방과학, 국방공업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고도 전했다.

‘우리 식의 위력한 전술유도무기’, ‘우리 식 무기체계’로 표현된 신형 무기체계로 추정된다.

   
▲ [캡쳐사진 - 노동신문]
   
▲ [캡쳐사진 - 노동신문]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가 최근에 개발한 신형무기체계들과 개발중에 있는 전술 및 전략무기체계들은 나라의 방위전략을 획기적으로 바꾸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기도실현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어떤 적이든 만약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적행동을 감히 기도하려든다면 령토밖에서 소멸할수 있는 타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놓아야 한다고,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는 국방건설목표이고 가장 완벽한 국가방위전략이며 진짜 믿을수 있는 전쟁억제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확인했다.

나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자립적국방공업발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각 국방과학연구부문들의 임무와 군수공업부문의 새로운 투쟁방향에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28일부터 동해 쪽에서 군사훈련과 포사격 등을 현지지도한 뒤 지난 17일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석한데 이어 20일 서부전선 포사격 대항경기를 현지지도하고 21일 다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현지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김치관 기자 ckkim@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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