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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정면돌파전’ 다짐...‘분회건설과 활성화’ 강조 <조선신보>

기사승인 2020.02.04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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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2월 당 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을 결의한 가운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도 지난달 30일 지도부 회의를 갖고 정면돌파전 관철과 이를 위한 ‘분회건설과 활성화’ 등을 다짐했다.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3일 “총련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자회의가 1월 30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며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각 국장들, 일본각지의 총련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자, 각급 학교 교장들, 총련중앙 일군들과 함께 회의에 참가하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회의가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에서 철저히 관철하는 목적”으로 열렸고, “정면돌파전으로 애족애국운동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로 과감히 뚫고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됐다고 평가했다.

허종만 총련중앙 의장이 보고에 나섰고, “총련 도꾜도본부 고덕우위원장,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총련아이찌 메이또지부 리청주위원장, 총련효고 고베지부 김일도위원장, 총련 후꾸오까 지꾸호지부 리종건위원장, 상공련합회 오민학리사장, 조청중앙 조명진위원장,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 겸 조직부장, 오사까조고 윤성진교장, 금강산가극단 김정수단장이 토론을 하였다”고 전했다.

신문은 허 의장이 보고에서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운명의 기로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12월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의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숭고한 뜻을 담으시여 올해 벽두에 총련에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였다고 하면서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어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애족애국운동의 모든 분야에서 일제히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고 하였다”고 ‘정면돌파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총련의 정면돌파전의 중심과업은 총련을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라며,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지부와 분회, 단체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하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것”을 강조했다. “올해 우리는 분회건설과 활성화에서 결정적전진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

허 의장은 “올해 11월 1일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가지게 된다”며 “총련본부와 지부, 모든 단체들은 ‘새 전정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기세드높이 벌려 동포사는 모든 곳이 분회운동으로 흥성거리게 하자”고 호소했다.

이 외에도 “정면돌파전의 중핵적인 문제는 민족교육사업”, “조국의 경제건설을 실속있게 지원하는 사업과 조국통일사업” 등을 언급했다.

김치관 기자 ckkim@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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