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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산림복구사업 담보하는 기자재공장 첫 준공

기사승인 2020.01.20  1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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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지난해 11월 10일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북한 내 처음으로 준공되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20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 북한 내 처음으로 준공된 산림기자재공장 전경. [사진-조선신보]

신문은 “지금 각 도, 시, 군들마다 양묘장들이 개건 현대화되고 나무모 생산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산림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금 이 공장은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각종 기자재들을 생산 보장하고 있다”고 알렸다.

리재혁 지배인(49살)은 “우리 공장은 조국의 산들을 쓸모 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 쓰시는 김정은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일떠선 공장”이라면서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이름도 ‘산림기자재공장’으로 명명해주시었다”고 말했다.

   
▲ 나무모 생산에 필요한 기자재들을 생산하는 현장. [사진-조선신보]

신문에 따르면,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충분히) 갖추고 있는 이 공장에서는 나무모 생산에 필요한 온실용수지경판, 해가림발, 나무모재배용수지용기 등 각종 기자재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공장에서 생산하는 기자재들은 모두 북한 내에서 생산하는 수지인 폴리프로필렌을 기본원료로 하고 있다.

그 결과 북한 내 원료로 산림기자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수 있게 되었다.

공장은 조업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최근에만도 13만 5,000여개의 나무모재배용수지용기와 1만 3,000여㎡의 수지경판을 생산하여 중앙양묘장과 강원도양묘장 등 여러 단위에 보내주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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