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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수석대표, 15일부터 워싱턴에서 새해 첫 대면협의

기사승인 2020.01.14  1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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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수석대표가 15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새해 첫 대면협의를 한다.

외교부는 14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5~18일 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여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면협의는 새해 들어 처음으로,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미 북핵수석대표는 지난 1일 북한 당 중앙위 7기 제5차 전원회의 결과가 나온 직후, 전화로 협의한 바 있다.

이도훈 본부장은 방미 기간, 미 행정부 인사들과도 만나며, 17일 예정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취임식에도 참석한다.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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