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일 국장급 수출관리정책 대화, 내달 셋째 주 도쿄서”

기사승인 2019.11.29  09:53:55

공유
default_news_ad1

한.일 간 국장급 수출관리정책대화가 12월 셋째 주 도쿄에서 열린다고 <NHK>가 29일 보도했다. 

12월 16일에서 20일 사이에 열기로 한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어떤 채널을 통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28일 한국에서 열린 한.일 과장급 준비대화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주무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이고 일본은 경제산업성이다. 양측 수출관리 당국 간 대화는 2016년 이후 3년만이다. 

12월 하순에는 중국에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린다. 국장급 협의 결과를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만나 ‘강제징용-수출규제-지소미아’ 일괄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한국은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조건부로 연장하고 수출규제 관련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절차를 중단하고, 일본은 과장급 준비회의를 거쳐 국장급 수출관리정책대화에 응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