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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6일 새 무기 시범사격 현지지도

기사승인 2019.08.17  08: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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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결과...새 무기체계에 대한 보다 큰 확신” <중통>

   
▲ 북한 언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지 지도 하에 16일 새 무기 시범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6일 새 무기 시범사격을 또 다시 지도했다며 관련 사진들과 함게 북한 언론들이 17일 일제히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8월 16일 오전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며 “국방과학자들은 이번 시험사격에서도 완벽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이 무기체계에 대한 보다 큰 확신을 굳힐수 있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10일 ‘새 무기 시범사격’ 소식을 전하며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주체전법의 요구에 맞게 개발된 새 무기가 기존의 무기체계들과는 또 다른 우월한 전술적특성을 가진 무기체계”라고 발표했고, 16일 ‘새 무기 시범사격’은 후속 발사로 보인다. “이 무기체계에 대한 보다 큰 확신”을 얻었다는 것이다. 

통신은 “첨단무기개발성과는 주체적국방공업발전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기적적인 승리이며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는 커다란 사변들”이라고 의의를 부여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무기의 종류나 사거리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날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08:01경, 08:16경 북한이 강원도 통천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하였다”며 “고도는 약 30km, 비행거리는 약 230km, 최대속도는 마하 6.1 이상”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격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2일 당 중앙군사위원장 명령으로 103명의 국방과학부문 과학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줬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통신은“리병철동지,김정식동지,장창하동지,전일호동지,정승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시험사격을 함께 지도하였다”면서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장령으로부터 위급에 이르기까지의 군사칭호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으로 표창승진시켜주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에 기어이 더 높은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북 언론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12일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 제008호를 하달하시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우리식 표현으로 103명을 ‘일계급 특진’ 시켜 준 것. 그들이 장성급에서 위관급까지인 것은 오늘 보도로 처음 확인됐다.

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이 최근에 당에서 구상하고있던 주요군사적타격수단들을 최단기간내에 개발해내고 신비하고도 놀라울 정도의 성공률을 기록한것만 보아도 나라의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정도를 가늠할수 있으며 국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 또한 높은 수준에서 완비되여가고있음을 그대로 실증해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고 전했다.

   
▲ 지난 10일 발사체와 유사한 발사체가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되고 있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 지난 6일 발사 때에 이어 탄착지점 사진도 공개됐다. [캡쳐사진 - 노동신문]

<노동신문> 등에 실린 사진을 보면, 발사체는 지난 10일 발사체와 모양이 흡사하고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했고, 지난 6일 발사 결과 보도시와 같이 탄착지점에 명중한 사진이 포함됐다.

통신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그를 계속 강화해나가는 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목표”이며 “단계별 점령목표들은 이미 정책적인 과업으로 시달되였다”고 확인하고 “성스러운 국방건설사업에 앞으로도 계속 전국가적인 총력과 깊은 관심,아낌없는 지원을 따라세워야 한다”는 김 위원장의 지시사항을 전했다.

김치관 기자 ckkim@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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