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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7월중순부터 11월말까지 2019년 금강산관광 시작 등

기사승인 2019.07.15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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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7월중순부터 11월말까지 2019년 금강산관광 시작

   
▲ 2019년 금강산관광이 7월중순부터 11월말까지 시작된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4일 보도했다. [캡쳐사진-조선의오늘]

북한에서 7월 중순부터 11월 말 까지 2019년 금강산관광이 시작된다고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14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금강산 경치와 금강산 온천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관광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금강산관광은 3박4일 일정으로 등산관광·낚시관광·온천치료관광 형식으로 진행되며, 만물상 노정·구룡연 노정·삼일포 노정·해금강 노정이 있다.

삼일포와 바닷가에서 낚시도 할 수 있고 심장병·고혈압·류머티스 관절염 등 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온천목욕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평안남도 신풍리에서 구석기시대 후기 유적 발굴

   
▲ 평안남도 숙천군 신풍리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 후기 유물들. [캡쳐사진-노동신문]

북한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사들이 평안남도 숙천군 신풍리 지역에서 구석기시대 후기(5만~1만5,000년전) 사냥터와 석기제작터 유적을 새로 발굴하였다고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유적은 신풍리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2km정도 떨어진 논밭에 위치하고있으며, 유적에서는 460여점의 짐승뼈 화석과 10여점의 골기(짐승의 뼈로 만든 노동도구), 20여점의 석기와 1,200여점의 석기 반제품 등이 나왔다.

유적층은 6개의 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유물들은 3층과 4층의 경계선 즉 니탄층에서 집중적으로 발굴되었다.

신문은 지금까지 한반도 북부지역에서 구석기시대 유적 유물들은 대부분 자연동굴에서 발견되었고 이번 신풍리 유적처럼 벌방지대에서 알려진 것은 없었다고 이번 유적 발견의 특징을 설명했다.

사냥터 유적도 상원군 노동리에서 구석기 시대 중기에 해당되는것이 발견되었지만 그것은 수직굴을 이용한 산지유적이지 신풍리유적의 경우처럼 벌방지대 유적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와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과학자들이 전자상자성공명법(ESR법) 연대측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분석과 감정을 통해 유물 형성연대가 1만 5,700여년 전이라고 해명함으로써 신풍리유적이 구석기시대 후기 유적이라는 것을 확증했다고 밝혔다.

또 "벌방지대에서 사냥을 진행한 당시 사람들의 활동과정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신풍리유적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계승관계를 보여주는 귀중한 역사유적"이라고 하면서 "이 유적의 발굴은 구석기시대 후기문화에 연원을 둔 신석기시대 문화가 우리 민족에 의하여 이 땅에서 독자적으로 발생하였다는 것을 명백히 논증하는데서 중요한 학술적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 북 여자축구팀, 2019년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1위  

   
▲ 북한 여자축구선수들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2019년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축구경기에서 일본팀을 2:1로 이기고 우승했다. [캡쳐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 여자축구선수들이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2019년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여사축구경기 결승에서 일본팀을 2:1로 이기고 우승컵을 끌어안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대회 여자축구경기에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를 비롯해 12개 나라오 지역 팀들이 참가했다.

북한 여자축구선수들은 조별 리그에서 캐나다, 남아프리카 팀을 압도적인 점수차로 이겼으며, 8강에서 이탈리아팀을 4:1, 4강에서 아일랜드팀을 5:0으로 이겼다. 

12일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팀을 상대로 전반 30분경 7번 위정심 선수가 헤딩슛으로 첫 득점을 올리고 경기 89분 12번 전소연 선수가 강한 중거리 슛으로 두번짹 득점을 기록해 2:1로 이겼다.


□ 북, 장마철 피해 예방 사업사업 본격 추진

북한의 국토환경보호 부문에서 장마철 대책을 위해 1만3,000여m 구간의 강과 하천을 정리하고 도로, 다리의 위험을 없앴으며, 800여 정보와 180여 km의 사방야계공사(沙防野溪工事, 산사태 예방과 홍수피해를 막기 위한 하천정리)를 마무리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4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나선시에서는 6만여㎥의 성토(흙쌓기)공사와 장석(경사면 돌깔기) 기초보강을 위한 1만 5,000여㎥의 돌 넣기를 진행하여 계획된 제방 및 호안공사를 끝냈으며, 개천시·평원군·천내군을 비롯한 평안남도, 강원도의 시·군들에서는 매일 수백㎥의 강바닥파기와 장석입히기로 제방을 보수했다.

함경남도 단천시·금야군·고원군에서는 도로폭 확장공사와 우수망(雨水網, 일정한 지역 밖으로 빗물을 버리기 위하여 설치한 관들의 체계) 보수를 제때에 하고 담당구간의 정상적인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돌사태 방지를 위한 도로 경사면 정리와 곡선펴기·옹벽쌓기를, 양강도 김정숙군·백암군에서는 다리 상판 콘크리트 보강공사를 진행하여 견고성을 높였다.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에서는 계획보다 1.2배 높은 사방야계공사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자강도, 함경북도 등에서도 장마철 피해를 입을수 있는 요소들을 파악하여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 있다.


□ 북 과일군 첫물복숭아, 평양시민에 공급

   
▲ 북한의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생산한 첫물복숭아가 올해도 평양시민들에게 공급되었다. [캡쳐사진-조선의오늘]

북한의 대표적인 과일 생산지인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생산한 첫물복숭아가 올해도 평양시민들에게 공급되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3일 보도했다.​

12일 평양 대동강 기슭 문수주차장에 도착한 과일수송대는 첫물복숭아를 싣고 시내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 등과 상업 봉사단위들로 줄지어 달렸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올해 과일군에서는 지난해보다 수천t의 복숭아를 더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이트는 덧붙였다.

한편, 황해남도 북서부에 서해를 접하고 있는 과일군은 세계적인 규모의 과수종합농장이 위치하고 있어 국내 과일 생산의 25%가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북한 과일생산의 중심기지'이다. 

매년 과일군에서 처음 생산되는 첫물복숭아를 비롯해 사과 등 제철 과일을 과일수송트럭을 통해 수백톤씩 평양의 시내 상업봉사망과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 초중등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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