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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대학생들, 5개 도시 ‘3.1운동’ 현장 찾는다

기사승인 2019.07.09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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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재외동포 중고생 및 대학생 모국연수 개회식. [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9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는 모국연수를 시작한다. 

7박8일 간 진행되는 올해 모국연수에는 재외동포 286명 국내 참가자 158명 등 총 39개국 444명이 참가한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5개 도시(부산, 안동, 순천, 공주, 서울)의 3·1 만세운동 현장을 찾게 된다.

참가자들은 1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북제재 해제와 비핵화의 관련성’을 주제로 세계한인대학생 평화토론대회도 열린다. 언어권별로 나눠 한인 대학생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모국의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고 전통문화와 농촌공동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 연수는 재외동포 차세대에게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국내외 차세대간의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우성 이사장은 “지금보다 더 많은 동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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