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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이승환 임명

기사승인 2019.06.18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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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차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이승환 (사)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승환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20년 이상 남북 민간교류 및 협력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해온 현장 전문가”라며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주요 역할을 차질없이 뒷받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61) 신임 처장은 통일맞이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6.15남측위원회, 시민평화포럼 등 통일운동 단체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현 정부 들어 (사)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을 맡아왔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은 현 정부 들어 김덕룡 수석부의장과 황인성 사무처장 체계로 운영돼 왔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2년 임기가 시작되는 19기 자문위원 19,000여 명의 인선을 진행하고 있다.

 

   
▲ 이승환 신임 민주평통 사무처장.[사진제공 - 청와대]

<프로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 이승환 (李承煥 Lee Seung Hwan), 1958년생

 

【 학  력 】
  - 서울사대부고
  - 고려대 경제학과
  -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치통일 석사
  - 경남대 정치외교 박사 수료

 【 경  력 】
  - (사)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現)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김치관 기자 ckkim@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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