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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4일 덕수궁서 “청소년 역사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19.05.15  1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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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가 24일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덕수궁 중명전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중명전은 대한제국기의 근대 건축물이다. 1899년 황실의 도서관으로 건립되었으며,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아픔을 간직한 역사적 장소다. 

콘서트 주제는 “만화로 보는 대한제국 이야기”이다. ‘굽시니스트 김선웅’ 만화가가 “어째서 제국인가, 어떻게 제국인가, 그래도 제국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본격 한중일 세계사 1~3』, 『본격 제2차 세계대전만화』, 『이이제이의 만화 한국 현대사』 등을 그린 작가다.

콘서트 직전에는 SBS ‘판타스틱 듀오’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가수 오치영이 속한 남성 3인조 밴드 ‘세 자전거’의 공연이 열린다. 콘서트 직후에는 국립전통예술중학교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선착순(60명)으로 받는다. 중고등학생 개인 또는 학교(단체)는 덕수궁관리소(www.deoksugu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sylove0810@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51-0752)로 문의.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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