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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강원도 발 '자력갱생' 호소문에 각 도, 시 결의대회

기사승인 2019.04.22  1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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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지난 18일 강원도 결의대회에서 채택한 '전국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호응하여 각, 도, 시 결의대회가 잇따라 진행됐다.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양강도, 나선시에서 21일 각각 결의대회가 진행됏다. [캡쳐사진-노동신문]

북한에서  지난 18일 강원도 결의대회에서 채택한 '전국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호응하여 각 도, 시의 결의대회가 잇따라 진행됐다.

<노동신문>은 22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 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원도 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양강도, 나선시 결의대회가 21일에 각각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 결의대회가 19일 각각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평안남도 결의대회에서는 김두일 도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강형봉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김선균 도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의 결의토론이, 함경북도 결의대회에서는 리히용 도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과 오경석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김국철 도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의 결의토론이 이어졌다.

양강도 결의대회에서는 리상원 도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리성국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순천 삼지연군 중흥농장 관리위원장 등의 결의토론이, 나선시 결의대회에서는 신영철 시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과 조정호 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성철 나선기술대학 학생 등의 결의토론이 이어졌다.

각 결의대회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결의토론 이후 결의문 채택에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됐다. 
  

   
▲ 지난 19일 진행된 평양시 결의대회. [캡쳐사진-노동신문]
   
▲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 결의대회 모습. [캡쳐사진-노동신문]

19일 진행된 평양시 결의대회에서는 김능오 시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김광진 수도여객운수국 국장 등의 결의토론이, 평안북도 결의대회에서는 문경덕 도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과 정경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의 결의토론이 이어졌다.

황해남도 결의대회에서는 리철만 도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김영철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의 결의토론이, 황해북도 결의대회에서는 박창호 도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과 허봉일 황해제출연합기업소 지배인 등의 결의토론이 이어졌다.

자강도 결의대회에서는 강봉훈 도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리형근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조일현 도 과학기술연맹위원회 위원장이 결의토론에 나섰으며, 남포시에서는 김철삼 시당위원장의 호소문 전달과 리길춘 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안철운 시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결의토론을 했다.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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