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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대응방향’ 논의

기사승인 2019.03.15  0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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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실무그룹회의를 열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15일 외교부는 “양측은 실무그룹 등 다양한 협의채널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 하에 대북제재 체제 하에서 남북관계를 북미협상 재개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한국은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사업 재개 등을 통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북한을 협상의 틀 내에 잡아두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미국은 제재의 틀을 깰 수 있는 어떠한 조치에도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실제로,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이 회의에서 미국과 한국은 철저한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포함하여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공유했다”고 알렸다.

한편, 북미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4일 뉴욕을 방문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표들과 만났다. 대북 결의 이행을 위한 안보리의 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08:18)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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