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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반옐라치치 광장과 자그레브 대성당

기사승인 2019.01.08  14: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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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이종민 포토 ‘동유럽 사진기행’ (27)

이종민 /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

 

자그레브에서의 둘째날 자그레브의 중심인 반옐라치치 광장을 둘러 보았다.

반옐라치치광장은 주민들의 안식처이자 만남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자그레브의 모든 트램은 이곳 반옐라치치 광장을 지난다.

광장 중앙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왕국 당시 총독을 맡았던 반 옐라치치 백작의 기마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광장의 이름은 이 동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반옐라치치 광장을 둘러보고 자그레브 대성당으로 향했다. 1093년 건설을 시작해 1102년 완공했고 1217년 성모마리아에게 헌정되었다고 한다.

최대 5,000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큰 규모로 성당의 높이만 77미터에 달하고 남북에 있는 두 첨탑의 높이도 100미터가 넘는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바로크 양식의 제단과 신고딕 양식의 제단 등이 있고, 보물급 유물이 10개 이상이 되어 크로아티아의 보물이라 불리는 곳이다.

 

   
▲ 자그레브의 중심인 반옐라치치 광장, 광장 가운데 세워져 있는 반 옐라치치 백작의 기마상. [사진-이종민]
   
▲ 광장 주변은 클래식 양식과 모던 양식 등 서로 다른 건축 양식의 건물들이 조화롭게 들어서 있다. [사진-이종민]
   
▲ 크로아티아의 보물이라고도 불리는 자그레브 대성당의 모습, 100미터가 넘는 두 개의 첨탑이 인상적이었다. [사진-이종민]
   
▲ 자그레브 대성당 앞의 넓은 광장. [사진-이종민]
   
▲  자그레브 대성당은 최대 5천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큰 규모의 성당이라고 한다. [사진-이종민]
   
▲ 1217년 성모마리아에게 헌정된 자그레브 대성당, 성당 내부에 성모마리아 관련된 다양한 성화와 조각들이 있었다. [사진-이종민]

 

<이종민 프로필>

   
 

2005년 인도여행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20여개 국을 여행하였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2010년 동국대 북한학과에서 석사를, 미국으로 건너가 Development Instructor 과정을 수료하고, 아프리카 잠비아의 오지에서 Development Instructor로 활동하였다, 2018년 현재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문헌정보기술, 산업연구원,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등에서 연구원 및 연구조교로 재직하였으며, 주요 연구물로는 "김정은 시기(2012-2016) 북한의 산림관련 보도 분석: 산림복구사업 현황 및 한계"(2017), "적정기술을 활용한 대북지원 가능성 : 공유가치창출의 관점에서"(2017), "북한의 시장화 확산에 대응한 대북 산림복구 지원전략 연구"(공저, 2017) 등이 있다. 또한 "평화통일 역사자료 수집 및 활용"(2015), "제2차 지역발전 5계년계획 수립"(201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2단지) 개발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2013), "북한의 남한연구(1948-2008) DB구축과 인과메커니즘 유형화"(2008-2010) 등의 연구과제에 연구원 및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였다.

 

 

이종민 yjmks@naver.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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