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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가체육지도위원회, 중국 체육대표단에 연회 베풀어

기사승인 2018.10.11  0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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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8일 평양에 도착해 친선 농구대회를 펼친 중국 체육대표단을 위해 북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10일 연회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조선을 친선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체육대표단을 위하여 10일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고 보도했다.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로동당 창건 73돌을 경축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중국의 체육 사절들이 조선을 방문한 것은 조(북)중관계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과 단결의 유대를 두터이 하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북중친선을 강조했다.

궈중원(苟仲文, 구중문) 중국 국가체육총국 국장은 당 창건 73주년을 축하한다는 인사에 이어 “체육교류와 합작을 강화하여 중조(북)친선 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회에는 최휘 위원장과 김일국 체육상, 리창근·안홍철 당 부부장 등이 참가하고 궈중원(苟仲文, 구중문) 국가체육총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체육대표단과 리진쥔(李進軍, 리진군) 북한주재 중국대사 등이 초대되었다.

한편, 도착 당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여자농구 혼합경기를 치르고 9일 양국간 체육부문 교류협조와 관련한 의견교환을 한 중국 체육대표단은 10일 만경대와 주체사상탑,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자연박물관 등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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