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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조명균-북 리선권, 13일 판문점서 마주 앉는다

기사승인 2018.08.11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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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의 수석대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다. 

통일부가 11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 남북 대표단 명단을 발표했다. 남측은 조명균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나선다.

북측은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다. 

이번 고위급회담의 주요 임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3번째 정상회담 개최 여건을 조성하고 일정과 장소 등을 논의하는 것이다. 

남북 간 현안은 남측이 17일 개소를 희망하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문제다. 북측이 아직 확답을 주지 않았다. 북측 대표단의 면면으로 보아, 최근 진행된 철도.산림 협력 관련 남측의 성의 있는 조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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