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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대사에 박은하 공공외교대사

기사승인 2018.08.10  1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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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0일 영국 주재 대사에 박은하(56, 외시 19기) 현 공공외교대사를 인사 발령했다. 

박 신임대사는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외교부에 입부했다. 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개발협력국장, 주중 경제공사 등을 두루 역임했다. 

박 대사의 남편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심복’으로 불렸던 김원수(외시 12기) 전 유엔 사무차장이다. 

한 외교부 당국자는 “잘 나갔던 19기 동기들끼리 평가도 ‘우리 기수에서 장관이 나온다면 박은하’라고 할 정도로 여장부”라며 “선이 굵다”고 평가했다. 

환한 얼굴로 9일 오후 외교부 출입기자들과 만난 박은하 대사는 “영국 여왕님도 계시고 영국 총리도 여성이다. 주한 영국대사관 관계자도 여성 대사의 부임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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