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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 유해 하와이 도착 맞춰 “김정은 만나길 고대”

기사승인 2018.08.02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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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유해 55구가 하와이에 도착한 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트윗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약속을 지켜서 우리의 위대하고 사랑받았던 전몰자들의 유해를 집으로 송환하는 절차를 시작한 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당신이 이처럼 친절한 행동을 취한 것에 놀라지 않는다. 아울러 당신의 멋진 서한에 감사한다. 나는 조만간 당신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27일 정전협정 체결 65주년 기념일에 미군 수송기 편으로 한국전쟁 중 사망한 미군 유해 55구를 돌려보냈다. 주한미군 측은 1일 오산 기지에서 환송행사를 가진 뒤 하와이 히컴기지로 이송했다. 

1일(현지시간) 한국전쟁 참전군인의 아들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하와이 히컴 기지에서 미군 유해를 맞이했다.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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