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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송환 비전향장기수 최선묵에 90살 생일상

기사승인 2018.07.19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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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환 비전향장기수 최선묵 선생. [통일뉴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아흔 번째 생일을 맞는 '통일애국투사 최선묵'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었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그가 노당익장하여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생을 빛내이도록 따뜻이 보살펴 주시었으며 생일상까지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었다"고 전했다.

최선묵 선생은 지난 2000년 6.15공동선언 합의에 따라 그해 9월 2일 북으로 송환된 63명의 비전향장기수 중 한명.

1928년 7월 17일 인천에서 태어나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에 자원 입대한 뒤 1962년 남파됐다 체포되었다. 1964년 2월 서대문교도소에서 기결수로 확정된 뒤 대전교도소로 이감, 약 38년 동안 복역했다.

북으로 송환된 뒤  공화국영웅 칭호를 수여받고 조국통일상을 수상했다. 그의 삶을 다룬 소설 '밭갈이 노래'가 창작되기도 했다.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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