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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와 개천절 공동행사 합의...8.15공동행사는 ‘논의’키로

기사승인 2018.06.25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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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남측위, 6.15민족공동위 위원장회의 결과문 발표(전문)

   
▲ 6.15남측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6.15남측위원회 사무실에서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지난 21,22일 이틀간 평양에서 개최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 회의’에서 판문점선언 지지 이행이 결의됐지만, 8.15공동행사는 확정짓지 못했다.

10.4선언, 개천절, 내년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는 민족공동행사로 치르기로 합의됐다.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8월중 개최 등 부문별 합의도 풍성하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일로 소재 6.15남측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5민족공동위 남북해외위원장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6.15남측위는 “번 회의에는 박명철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위원회 대표단, 손형근 위원장을 비롯한 해외측위원회 대표단,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한 남측위원회 대표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판문점 선언 이행에 관한 6.15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과 과제 △8.15, 10.4, 3.1 100주년 등을 계기로 한 민족공동행사의 성대한 개최 문제 △ 노동, 농민, 청년학생, 여성, 민족, 종교 등 각계 분야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 21,22일 양 일간 평양 보통강려관에서 6.15믽고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가 열렸다. [사진제공 - 6.15남측위원회]

6.15남측위와 북측위, 해외측위는 이날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 결과문’을 발표 “회의에서는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라고 강조하면서 판문점선언이행에 앞장 서 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6.15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이정표로 확고히 하고 선언이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적극 도모해 나가기로 하였다”면서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며 판문점선언 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행위를 단호히 배격해나가기로 하였다”고 천명했다.

이어 “6.15민족공동위원회는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거족적인 판문점선언 지지이행 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면서 “6.15민족공동위원회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전민족적 분위기를 높여나가기 위하여 10.4선언발표 11돌, 개천절, 3.1절 100주년 등의 계기들에 민족공동행사들을 각계와 함께 성대히 개최하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비롯하여 남과 북, 해외의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 단체들 사이의 왕래와 접촉, 연대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8.15민족공동행사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상황을 봐가면서 논의하기로 하였다”고해 사실상 건너뛰는 모양새다.

아울러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비롯한 민족적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산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기자들과의 질문 답변 과정에서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은 8.15공동행사 개최가 합의되지 못 한데 대해 “우리들 당초 계획에는 8.15공동행사를 성대하게 치르고 싶었다”면서 “북측에서 좀더 논의하자고 요청해서 우리가 받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현 정부를 어렵게 만들면 안 될 것 같다는 입장 때문”
<미니인터뷰>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

   
▲ 기자회겸에 앞서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통일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통일뉴스 : 오랜만에 평양에서 합법적인 6.15공동위원장회의가 이루어졌는데, 소회가 어떠셨나?

■ 이창복 상임대표의장 : 9년만에 평양에서 3자 의장단 회의가 이루어진 거다. 이번에 세 번째 날짜를 정해서 이루어진 거다. 정상회담 뒤에 만나자고 그랬고, 또 한 번은 고위급회담 뒤에 만나자. 그리고 이번에 약속이 돼서 이루어진 거다. 어렵게 어렵게 이루어진 거다.

그런데 5명의 대표단을 거부당했다. 그렇게 이유가 분명한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 통일부도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이해하기 어렵다.

■ 국가보안법 내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확실하게 수긍이 되지 않는다.

□ 범민련남측본부가 이적단체로 묶여 있다든지, 뭔가 기준이 설명돼야 할 텐데.

■ 그렇다 하더라도 과거 정권이 그걸 적용했으면, 새 정부도 그렇게 적용해야 할 필요가 뭐가 있겠나.

□ 오랜 만에 평양에 다녀오셨데, 둘러본 소감은?

■ 나는 10년만에 처음으로 간 건데, 평양 시내가 상당히 활발해진 것 같더라. 건물들도 많이 들어섰더라. 새로 들어선 건물들을 보면, 이쁘게 디자인해서 인상적이었다. 택시가 많이 눈에 띄었는데, 10년 전에는 없었다. 여성들의 옷차림도 상당히 밝아 보였다.

□ 21일, 22일 공동위원장회의가 열렸는데 분위기는 어땠나?

■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 우호적인 분위기였고, ‘판문점선언이 잘 이행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8.15공동행사, 10.4공동행사, 내년 3.1절 공동행사를 협의했는데, 10.4공동행사나 내년 3.1절 공동행사는 합의가 됐는데, 8.15공동행사에 대해서는 북이 고민을 하지 않았다.

□ 왜 그랬나?

■ 그것은 남쪽의 사정을 감안해서 현 정부를 어렵게 만들면 안 될 것 같다는 입장 때문인 것 같다. 어디서 들었는지 수구세력들이 8.15를 계기로 해서 100만을 동원한다고 그렇게 알고 있더라. 그런 판인데 이쪽(북측)에서 대표단들이 내려가서 대중집회를 하면 광화문에서 부딪치게 되는데 그것이 정부에게 도움이 되겠냐고 우려를 하더라.

나는 그런 우려를 한 것에 대해서 고맙게는 생각한다. 그러나 민족공동행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이 땅의 통일 열기를 분출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 스스로 마련해야 되겠는데, 그걸 못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항의를 했고, 타협한 결과로 ‘상황을 봐가면서 논의하기로’까지만 합의가 됐다.

□ 북측 대표단이 내려오는 게 부담스럽다면 올라가서 하면 어떤가?

■ 정말 하고 싶었다면 평양에서라도 하자고 나왔음직한데 그것도 없었고, 다만 이쪽 상황을 고려해서 논의하자고 했으니까. 뭐 막힌 것은 아니다.

□ 6.15공동행사도 무산되고, 남북 당국회담도 많은데, 이런 것과 연관된 것 아닌가?

■ 그렇게까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고, 북쪽도 그렇게까지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다만 81.5공동행사 할 때 수구세력의 집결이 이뤄짐으로 인해서 정부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우려를 표시했던 것은 사실이다.

□ 북측이 남북대화나 남북간 교류 준비로 바빠 보이지 않았나?

■ 수백개 단체에서 교류를 요청해왔는데 그 중에서 6.15를 제일 먼저 초청했다고 상당히 생색을 내더라.(웃음)

□ 6.15공동행사 무산된데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이 없었나?

■ 특별한 것은 없었다.

제일 먼저 판문점선언의 의미와 어떻게 6.15차원에서 실천할 것이냐를 논의했고, 두 번째가 공동행사에 대해 논의했고, 세 번째가 노동, 농민, 청년학생, 여성, 민족, 종단 부문별로 교류를 확대하는 것을 논의했고, 합의가 됐다.

□ 언제부터 부문별 교류가 시작되나?

■ 예를 들면 남북축구경기대회는 8월 이전으로 예상한다. 그건 노동 부문에서 실무협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 확실한 것은 10.4공동행사부터 시작되고 부문은 그 전이라도 협의에 따라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다.

□ 만찬이나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나?

■ 보통강려관에서 첫날 저녁에는 북측에서 환영만찬을 주최했고 우리는 마지막날 환송만찬을 주최했는데 분위기야 항상 좋다.

□ 공동행사 협의에 시간이 많이 걸렸겠다.

■ 그랬다. 이제는 통일부와 정부당국의 의견이 중요하다.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고 교섭할 생각이다.

□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를 연초에 정기적으로 열자고 합의했는데.

■ 6.15조직을 강화하고 위상을 제고하자고 이야기가 됐다. 6.15민족공동위 회의를 연초에 정례적으로 하기로 합의가 됐다. 첫 번째 모이는 공동위원회에서 정관을 개정해서 6.15, 10.4는 물론 판문점선언까지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 6.15민족공동위를 강화하자면, 6.15남측위원회를 강화하는 문제가 대두될 텐데.

■ 6.15북측위원회도 이쪽 상황을 잘 알고 있다. 6.15남측위원회가 오랫동안 헌신해온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도 했다.

□ 6.15남측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족공동행사를 해나간다고 보면 되나? 6.15남측위원회를 확대 재편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 조직이라는 건 항상 생물이기 때문에 그대로 있으면 자꾸 이완이 생기고 그렇다. 조직 확대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조직 생리이고 두말할 나위 없는 이야기다.

앞으로 협의해 나가야 할 일이지만, 우리야 기본적으로 우리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협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지 않나.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은 틀림없고 그 과정에서 융통성 있게 대처해 나가야 되겠다.

□ 정부와 정당 등도 함께 참여하는 ‘전민족대회’라든지 새 틀이 협의되지는 않았나?

■ 여기(결과문) 표현대로는 민족공동행사가 전민족대회 성격으로 일관돼 있다. 민족공동행사는 정부와 지자체, 국회와 정당, 민간단체 5자가 합의해서 추진기구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 6.15공동행사는 당국간 협의로 건너뛰었는데, 논의가 없었나?

■ 앞으로 잘 해나가야 한다.

□ 어디를 둘러봤나?

■ 북쪽 표현으로 참관지라고 하는데 소년궁전, 아동병원, 옥류관도 들렸다. 갈 시간도 없었다. 오전에는 대체로 회의하고 오후에 짬날 때 참관하고 그랬다.

□ 옥류관 냉면은 가져올 수 없었겠지만 개인 선물은 무얼 샀나?

■ 원주에서 한지개발원을 하고 있으니까 한지 넥타이를 사왔다.

□ 옥류관 냉면은 드셨나?

■ 옥류관 주변도 많이 변했더라. 22일 점심을 먹었는데, 그날이 쉬는 날이었는데 우리를 위해서 문을 열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손님은 없었다. 200g 냉면을 먹었다.<끝>

   
▲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이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기자회견에서 부문별 협의 결과가 발표됐다. 방용승 6.15남측위 조직위원장이 노동본부 등의 협의사항을 밝히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6.15남측위원회는 “7.4공동성명발표기념일부터 10.4선언발표기념일까지를 <4.27판문점선언이행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기념 뱃지, 통일기(단일기)달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새로운 역사적 시대에 맞게 조직의 확대 강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기로 하였다”며 “6.15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규약에 판문점선언 이행문제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관해 협의하고 이를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를 해마다 연초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통일운동방향을 협의하기로 하였다”고 명시했다. 6.15민족공동위원회가 남북해외 공동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로서 조직강화를 다짐한 셈이다.

부문별 협의 결과도 발표됐다. 남북 농민들은 하반기에 추수한마당을 개최하기로 했고, 민족진영은 일제 강제징 희생자 유해 봉안사업을 남북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공동기구를 구성키로 했다. 민주노총 관계자가 방북이 불허된 채 진행된 노동분야 협의에서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8월 내로 진행하기로 했고, 각 지역본부도 다양한 교류사업을 협의했다.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은 '대표적인 부문별 합의'를 꼽아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6.15노동본부의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와 6.15농민본부의 추수한마당, 6.15청년한생본부의 북녘 역사유적지 답사를 꼽았다.  

   
▲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제공 - 6.15남측위원회]

이번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에는 6.15남측위원회에서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해 박경조 성공회 주교, 조성우 겨레하나 이사장, 이종철 6.15경기본부 상임대표,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 회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성권 6.15청년학생본부 상임대표, 윤승길 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615북측위원회에서는 박명철 위원장을 비롯해 양철식 부위원장, 박성일 사무부국장, 홍광효 조선직업총동맹 부위원장, 송미령 청년학생분과위 부위원장, 려정선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서기장, 김영숙 6.15여성분과위 부위원장, 조선농업근로자동맹 부위원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6.15해외측위원회에서는 손형근 위원장을 비롯해 차상보 6.15중국위원회 위원장, 조선오 사무국장, 김영희 사무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 결과문 (전문)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는 이창복상임대표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표단과 박명철위원장을 비롯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표단, 손형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2000년 6월 민족분열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사적 대사변이라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라고 강조하면서 판문점선언이행에 앞장 서 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1. 6.15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이정표로 확고히 하고 선언이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적극 도모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북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모든 활동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기로 하였다.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며 판문점선언 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행위를 단호히 배격해나가기로 하였다.

2. 6.15민족공동위원회는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거족적인 판문점선언 지지이행 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전민족적 분위기를 높여나가기 위하여 10.4선언발표 11돌, 개천절, 3.1절 100주년 등의 계기들에 민족공동행사들을 각계와 함께 성대히 개최하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비롯하여 남과 북, 해외의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 단체들 사이의 왕래와 접촉, 연대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8.15민족공동행사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상황을 봐가면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비롯한 민족적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산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6.15남측위원회는 7.4공동성명발표기념일부터 10.4선언발표기념일까지를 <4.27판문점선언이행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기념 뱃지, 통일기(단일기)달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3.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새로운 역사적 시대에 맞게 조직의 확대 강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규약에 판문점선언 이행문제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관해 협의하고 이를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를 해마다 연초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통일운동방향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수정, 29일 14:00) *6.15남측위에서 '결과문' 추가 사항 반영을 요청해 수정했습니다. 

김치관 ckkim@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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