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적십자회담이 22일 금강산에서 열렸다. 남북은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기로 합의했다. 2015년 10월 이후 3년만에 이산가족의 울음이 울릴 금강산.

남북적십자회담 취재진의 눈에 담긴 금강산. 우리는 언제 가볼 수 있을런가.

▲ 남북적십자회담 대표단 일행을 태운 버스가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군사분계선 북측지역을 통과해 금강산으로 들어가는 남측 대표단 차량.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 암벽에 새겨진 '주체'.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 암벽에 새겨진 '속도전'.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호텔 앞 김일성.김정일 부자 모자이크화와 금강산.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금강산호텔 전경.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호텔 내 매대 봉사원과 공동취재단.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호텔 로비.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호텔 봉사원들의 모습.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호텔 내 맥주집에 북측 관계자들이 앉아있다.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으로 향하는 길.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에 새겨진 '산림애호'.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 온정리 주민들의 모습.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 온정리의 집들. [사진-금강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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