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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한미 군사훈련은 합법적.. 북미 정상회담 계속 준비” (VOA)

기사승인 2018.05.16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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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합법적이고 수십 년 동안 이어져왔다며 해당 훈련이 도발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6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이유로 남북 고위급회담을 취소하고 미국은 북미 정상회담 운명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한미 군사훈련은 합법적이고 매우 오래 전부터 계획됐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은 북한이나 한국 정부로부터 해당 군사훈련을 계속하지 않는다거나 다음 달에 있을 트럼프-김정은의 만남을 계속 계획해나가지 않겠다는 암시를 듣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어트 대변인은 북한이 연합 군사훈련을 도발로 규정한 것에 대한 논평 요청에 해당 훈련들은 명백하게 도발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군사훈련들은 미국이 전 세계에 걸쳐 많은 파트너 국가들과 동맹국들과 실시하고 있는 수십 년 동안 있었던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은 다음 달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계속 계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이 도발이라며 당일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통보했다.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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