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오늘자 <통일뉴스>에 보도된 ‘통일 원로 김낙중 선생 19일 별세’ 기사는 동명이인의 부고를 잘못 전달한 오보였습니다.

먼저, 김낙중 선생께 정중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아울러 혼란을 겪게된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보도한 불찰입니다.
더욱 사실관계 확인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거듭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8. 3. 19.
- 통일뉴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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