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참여로 전 민족적 관심사로 떠오른 평창 동계올림픽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이 들어서는 과정을 렌즈에 담아 ‘아자아자! 동계올림픽 - 사진과 시의 만남 순회전’을 개최한 박창술 사진전문기자는 손님맞이로 설레이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들을 담은 사진들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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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술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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