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침 묵 silence

기사승인 2018.01.09  21:34:19

공유
default_news_ad1

- <연재>정상덕의 평화일기(40)

정상덕 (원불교 교무)


침묵은 입을 닫는 것이다.
침묵은 고요함으로 생각을 관찰하는 것이다.

침묵이 몸, 코, 귀, 눈, 마음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지혜가 된다.

침묵에서 나온 소리, 
일심에서 나온 소리, 
진솔한 경험에서 나온 소리, 
깨침에서 나온 소리가 될 때 
세상은 은혜가 되고 평화가 된다.

   
▲ 침묵은 고요함으로 생각을 관찰하는 것이다. [사진제공-정상덕 교무]
   
▲ [사진제공-정상덕 교무]

※ ‘침묵’은 올 한 해 제 마음공부의 화두입니다.

 

2018년 01월 09일 정 상 덕 합장

 

   
 

원불교 교무로서 30여년 가깝게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해 왔으며, 원불교백년성업회 사무총장으로 원불교 100주년을 뜻 깊게 치러냈다.

사회 교화 활동에 주력하여 평화, 통일, 인권,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늘 천착하고 있다.

정상덕 tongil@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