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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에 김진향 여시재 SD 임명

기사승인 2017.12.01  1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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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에 김진향 여시재 선임연구위원이 3일자로 임명됐다. [자료사진-통일뉴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에 김진향 여시재 선임연구위원이 3일자로 임명됐다. 

통일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일부 장관은 12월 3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에 김진향 재단법인 여시재 SD(Solution Designer)를 임명하였다"고 밝혔다.

김진향 신임 이사장은 1969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 행정관, 인사제도 비서관을 지냈다. 그리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장을 맡았다.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최근까지 여시재에서 활동했다.

김진향 이사장 임명으로 문재인 정부의 개성공단 재개 여부가 주목받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 첫 삽을 뜨는데 기여했고, 김진향 이사장은 개성공단 발전에 일조했기 때문.

김 이사장은 책 『개성공단 사람들 -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공간』에서 "이미 버려진 곳이나 마찬가지였던 개성공단에서 숨통이 멎어가는 중환자의 손목을 부여잡고 어떻게든 숨을 이어보려 무던히도 뛰어다녔던 지난 4년. 사실 고통 속에 숨만 쉬는 그 환자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더 큰 좌절이었다. 그럼에도… 비정상적이나마 숨통만이라도 유지되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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