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용선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가 첫 방문한 국기원에서 예정에 없던 인사말을 하기 위해 무대로 나가면서 단일기를 흔들며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는 관중석 응원단에 손을 들어 인사했다. [사진-조천현]
▲ 세계태권도연맹(WTF)시범단의 '품새' 시범. [사진-조천현]
▲ WTF시범단이 도약후 거꾸로 공중회전을 하며 높은 위치에 있는 송판을 격파하는 시범을 보였다. [사진-조천현]
▲ 화려한 조명과 박진감 넘치는 북.장구 반주에 맞추어 국기원시범단이 허공을 가르는 발차기 등 동작시범을 보였다. [사진-조천현]
▲ 하늘을 하는 듯한 고공 점프에 이어 송판을 격파하는 국기원시범단의 공연 모습. [사진-조천현]
▲ 잘짜여진 팀웍으로 수준높은 시범을 보여준 국기원시범단의 공연 모습. [사진-조천현]
▲ 온몸으로 각목을 격파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시범단의 공연. [사진-조천현]
▲ 두께 10cm의 송판을 발차기로 격파하는 시범. [사진-조천현]
▲ 온몸으로 상대의 공격을 버티고 결국 대련에서 승리하는 ITF시범단의 공연 모습. [사진-조천현]
▲ ITF 시범단 여자선수가 높이 공중도약한 후 세 방향에 놓인 송판을 격파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조천현]
▲ 검은조끼를 입은 남성 괴한과 대치하던 두 명의 여자선수가 결국 이들을 쓰러뜨리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조천현]
▲ 남성 괴한이 바닥에 내동댕치쳐지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다. [사진-조천현]
▲ ITF시범단의 벽돌 격파시범. [사진-조천현]
▲ 북 ITF시범단과 함께 온 김영월 해설원은 낯설지 않은 음성으로 시범공연 순서에 맞게 공연 내용과 의미, 참가 선수들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조천현]
▲공연을 마친 ITF시범단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조천현]
▲ 건너편 관중석 2층에서 연신 '우리는 하나다'를 외쳐 준 응원단에게 ITF시범단이 양손을 들어 고마움을 표시했다. 단일기 배경에 '우리는 하나다'가 쓰인 대형 깃발아래 6.15남측위 응원단은 2시간 동안 열띤 응원을 펼쳤다. [사진-조천현]
▲ ITF시범단의 리숙향 4단(왼쪽)과 김명심 3단이 시범을 마친 무대에서 관중석을 쳐다보고 있다. [사진-조천현]
▲ ITF시범단의 김기성.김명심 선수. [사진-조천현]
▲ 시범을 마친 ITF선수단이 6.15남측위 응원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조천현]
▲ 모든 시범공연이 끝난 후 WTF와 ITF, 국기원시범단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뒤쪽 손 흔드는 선수들이 ITF시범단. [사진-조천현]
▲ 관중석 2층의 6.15남측위 응원단. 시범이 펼쳐지는 2시간 동안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였다. [사진-조천현]
▲ '우리는 하나다'. '잘한다' [사진-조천현]
▲ '우리는 하나다' [사진-조천현]
▲ 시범공연을 마치고 버스로 이동하는 ITF시범단 선수들이 도열해 있는 응원단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조천현]
▲리숙향 4단과 김명심 3단은 ITF시범단의 두명 여자선수들. 시범을 마치고 버스로 가는 길에 표정이 한층 밝고 환하다.  [사진-조천현]
▲ 두손 꼭잡고 '고맙습니다. 다시 만납시다.' [사진-조천현]
▲ 김영월 해설원도 버스에 오르기 전 응원단과 만나 활짝 웃음을 지었다. 경기장에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사진-조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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