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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번 북측 김은하 선수가 남측 선수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동점골의 주인공 19번 남측 장슬기 선수가 북측 선수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김평화 선수와 남측 장슬기 선수가 공을 사이에 두고 다투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성향심 선수가 남측 골기퍼 김정미 선수와 대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남북 선수들의 헤딩. [사진출처-조선의오늘]▲ 19번 남측 장슬기 선수의 활약.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김평화 선수가 공을 몰고 가자 남측 선수들이 몰려오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허은별 선수의 공차기.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성향심 선수와 남측 김정미 선수의 공수.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성향심 선수가 선제골을 넣자 남측 선수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조국통일전선: 평화담론에서 통일담론으로의 완전한 전환이 이뤄져야 팔레스타인 ‘인간 동물’의 아사(餓死)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가짜 민주주의' 강요" 한미 외교, ‘북 서해 국경선 수호’에 우려 표시 서거 100주기 김교헌 “민족주의역사학의 태두요 종장” 윤 대통령, 블링컨 만나 “한미동맹 공고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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