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北 청진버스공장, 새로운 '집삼' 버스 제작

기사승인 2016.05.04  14:54:56

공유
default_news_ad1

북한 청진버스공장이 최근 새로운 '집삼' 버스를 제작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최양록 공장 지배인은 "새형의 버스는 이전에 제작된 '집삼' 버스의 개량형으로서 형태와 색갈, 기술적 특성 등에서 우점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후면감시를 위한 카메라 및 영상표시장치, 제동 및 운전조종장치 그리고 내부의 난방보장과 의장품들이 운행의 안전성과 믿음성을 담보하고 여객들의 편리를 도모할수 있도록 설계되였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집삼' 버스는 외부 윗부분 모서리가 곡면으로 처리됐고, 특색있는 도장기술을 도입해 안정감과 상괘감을 주며, 총 37석이다.

'집삼'은 1989년 청진버스공장이 처음 제작한 버스로, 김일성 주석의 부인 김정숙이 1949년 함경북도 경선군 집삼마을을 방문한 데서 따왔다.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