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북한인권서울사무소'가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6명으로 구성될 이 기구는 지난해 3월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에 따른 것이며, 국제기구로서의 위상을 갖는다.
19일자 <미국의소리>는 '유엔소식통'을 인용해, 개소식에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인권최고대표(UNHCHR)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이드 대표는 개소식 다음날인 24일 연세대학교에서 북한인권 문제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개소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측은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유엔인권기구 서울사무소가 곧 열린다"며 "북한 인권 상황을 감시하기 위해 세워질 예정"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유엔북한인권조사위(COI)의 권고에 따라, 이 위원회의 활동을 사실상 이어가게 된다.
북한은 매년 3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돼온 북한인권결의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를 통해서는 한국정부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간 양해각서 교환에 대해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감히 도전하는 또 하나의 용납 못할 특대형 정치적 도발이며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라고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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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미군의 탄저균 한국도입과 엄청난 한국인을 병들어 사망케 할수있는 세균실험에 친일파 후손인 한국정부가 무대응하자
시민단체가 엄청난 전염병과 살상력을 가진 탄저균 도입에 나서서 항의 시위와 항의 서한을 전달하려고 하자
미군기지앞이라도 한국땅인데 미군이 마치 적군을 대하는것처럼 무장을 하고
몽둥이로 패며 우리 시민단체를 쫏아내는 사진을보니 한숨이 나온다 아 ! 개한민국
이명박도 반쪽일본인에 친일매국노 딸 박근혜라 얼마전까지 일본인도 않먹는 후쿠시마 농수산물 마구 수입해
한국인 먹여 일본 핵쓰레기 처리해줘 한국인 암발병율 높아져 반발이 심하자 요즘 주춤하고 있듯이 부패한것들이라
박근혜가 매일 갈아입는 호화 사치옷이 전두환과 나눠가진 박정희 부정축재로 사치하는것 같으며
그외 남의 재산 강도짓과 우리세금 부정축재인 영남대학과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
그외에도 박정희 육영수 친인척들 수천억 부정축재와 박지만도 김우중이 은행서 부정대-출한 돈으로 회사차려줘
김우중 은행빚 20조 않갚고 월남 빼돌려도 감옥도 않살고
휴 한숨이 또 나온다
참고로 경제발전시켰다는 일본장교 매국노 박정희는 불법쿠테타로 정권 도둑질후 살인독재 저지르며
당시 발전한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저개발국들인 동양이 모두 발전할때인데도
기업과 짜고 근로자 최저임금에 긴 노동시간 혹사시키곤 월급올려달라해도 빨갱이로 몰아 감옥가두며
기업서 뇌물성 정치자금 받아 50억불 부정축재로 빼돌려 경제발전에 써야할 세금도둑질로
당시 아시아에서 꼴찌수준으로 경제를 못살렸는데 많이살렸다고 방송등 언론과 교육까지 장악 국민속임
[박정희 집권당시 아시아 경제발전 도표에 아시아에서 꼴찌수준으로 경제 못살린것 나와있으며
스위스은행 50억불 빼돌린것 기업서 돈받던 이후락 아들이 미청문회서 증언과
또 장면 정부가 일본에 침략피해 배상 30억불 요구했으나 미국 CIA보고서에 기록이 나와있듯이
박정희가 일본서 6600만불 뇌물받고 3억불 싸구려로 해주고 그돈마저 가로채 강제동원피해자와 위안부할머님등 피눈물 나게 만들었고
우리땅 독도해역을 일본요구로 한일협정서에 공해로 기록해 한일굴욕협정 만들어 현재 독도분쟁만든 악질 매국노로
만주서 독립군 토벌대 장교로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일본장교 박정희가 불법쿠테타 집권후 1963년
일본가서 만주 일본국 상관이었던 기시 수상과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도로 바치겠다는 미쓰야작전{63작전}을 계획 충성 서약함
1905년 가쓰라 와 테프트 외무장관 협정처럼 일본의 조선식민지 만들기에 적극 협조했던 미국으로
해방후에도 독일처럼 갈라라야 전범 일본에게 조선등지서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 살상무기 정보받고
쏘련의 반대에도 조선을 대신 강제분단시켜 6.25비극 원인을 만든 더러운 미국과 일본으로
친일매국노를 친미파로 미국앞잡이 이승만 이용해 군경과 미군정 내각에 기용하였고
불법쿠테타로 정권 강탈한 친일매국노 박정희를 이용
1963년 한국군과 일본군과 미군이 북한을 침략 차지후 도로 일본식민지로 만들기로 미쓰야작전 협정을 맺었으며
만약 6.25처럼 중국이나 쏘련이 참전해 실패하면 남한 포함 한반도 전체를 핵폭격 생명체가 못살게 한다는 계획을 짰으나
일본 사회당등 야당에 적발 전범국이 침략전쟁을 할수없다고 무산된 협상으로
만약 실행되었으면 또 한번 우리민족에게 6.25전쟁 같은 큰 비극을 안겨줄 협상으로
그래서 일본내 양심학자들이 박정희와 기시를 태어나선 않될 귀태라고 하는것이고
기시를 제일 존경한다는 기시의 외손자가 현재 침략헌법을 만든 아베이며
매국노 딸 박근혜와의 한일군사협정(한국국민이 반대해도 우기고 협정맺음 )과 제2 미쓰야작전을 경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