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이 모여 압록강에서 돌을 주워 '뜨락또르'에 싣습니다.
빗물에 대비해 마을길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강변에서 돌을 줍는 주민들의 표정이 다양합니다.
돌 하나 집어 들고 웃는 아낙네의 미소가 밝아 보입니다.
- 기자명 조천현
- 입력 2015.06.08 11:27
- 수정 2015.06.08 11:36
- 댓글 1
마을 주민들이 모여 압록강에서 돌을 주워 '뜨락또르'에 싣습니다.
빗물에 대비해 마을길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강변에서 돌을 줍는 주민들의 표정이 다양합니다.
돌 하나 집어 들고 웃는 아낙네의 미소가 밝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