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지만이 신동욱을 납치살해하라 지시했다고 법원서 증언한 오촌조카들[실패했다고? 육영재단서 밀려남]
법정서 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한다고 출정 몆일 앞두고 의기투합 술까지 먹고 집에가던중
갑자기 한명이 칼로 찌른후 한명은 자살했다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얘기를 경찰이 추리했고
술좌석에 같이있었다는 수상한 일행 한명이 대리기사 불러 집에 가던중 자기가 차를 몬다고
대리기사를 돌려보냈다는데 경찰은 않돌려보냈다고 말을 바꾸었고
같이있던 수상한 일행 한명도 다른날 의문사했다하고 그 술집도 없어졌다고 술집주인등 증인들을 숨기며
칼로 찌르려는 조카들이 둘다 배속에서 수면제가 검출 누군가 잠자게하려고 수면제를 먹인게 확실하고
자살하려고 한 조카는 목을 메 자살하면 똥을 저절로 싸듯이 똥싼것처럼 꾸미려고
설사약을 자살 30분전에 미리 먹었다니 타살증거가 이렇게 많고
박근영등 친척과 가족들도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같다
그리고 법정서 오촌조카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하려하자 여러번 불출석한 박지만인데
우리 재판법상 여러번 불출석은 자기죄를 인정하는것인데도
명박이가 만들은 떡판사와 떡검사 떡경찰 조종 얼렁뚱땅 개판 재판으로 박지만을 살려준것같다
그래야 부정선거로 박그네에게 정권을 인수해도 약점이 있으니 박그네를 이명박이 조종할수있게 한것같고
당시 조선일보에서도 청와대서 두번의 비밀회동을 퇴임후 서로 안전보장해주는 빅딜협상같다고 기사를냈으며
퇴임한 이명박이 과거 어느 대통령도 못한 자신의 경호를 엄청나게 늘린것도 실권을 잡고있다는 증거며
실제로 이명박이 수십조 부정축재한 돈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정치자금등 용돈주니까 이명박 감싸는 계파가 아직도 엄청많고
세월호 참사때 7시간 청와대를 비웠다는 소문이 혹시나 이명박이 정윤회를 매수해 저지른 사주가 아닐까?
비서실장 김기춘도 처음엔 어디갔는지 몰랐다고 했고 측근들도 처음엔 박그네에게 전화로 보고했다고 했다가 나중에 말바꾸었으며
세월호도 국정원에서 실소유주처럼 관리하였고 [낡은 세월호 법까지 바꿔 허가내줬고 청와대서 유병언에게 500억 신협융자를 가져감]
조선일보와 산케이와 국민들이 롯데호텔서 정윤회와 밀회를 즐겼다는 비슷한 보도를 냈고 소문이 도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롯데호텔은 이명박과 아주 절친호텔로 CCTV를 명박이가 확보했을지도 모른다
얼마전 선관위와 짜고 개표조작등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시인한후
증거가 있어도 대법원까지 정권이 장악해 걱정없다던 정윤회의 수상한점이 연이어 터지자
청와대가 요번에 정윤회 비리감사하다가 이명박측에서 X파일 공개한다 협박하자 갑자기 중단했는데
이명박이 연일 언론을 통해 박근혜 정부에 대해 강력 경고음을 쏟아내고 있다.
<일요신문>을 통해서는 '박근혜 X파일' 폭로를 경고했고
<연합뉴스>를 통해서는 '회고록 출간'을 예고한 데 이어
<중앙일보>를 통해선 MB가 "거리낄 게 없고 당당하다"고 주장하더니,
이번엔 <한겨레>를 통해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친이계의 최후통첩이 흘러나왔다.
24일 <한겨레>에 따르면, MB는 지난 21일 아랍에미리트(UAE) 방문길에 오르기 며칠 전,
친이계로 당내 상황 보고를 받았다.
친이계는 “지도부가 4대강 국정조사를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 것이니 걱정 마시라”고 했고,
MB는 이에 “그래. 그렇게 돼야지”라는 반응을 보인뒤 류우익 초대대통령실장 곽승준 전 미래기획위원장과
2박4일 일정으로 싸구려 원자력발전소 수주로 엄청난 손해안긴 아랍에미리트로 증거인멸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이렇게 명박이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은 커녕 박그네 정권을 압박하게된 배경을 추리해보자
18대 대선전 이명박이 청와대로 박그네를 초청 비밀회담후 나오던 박그네가 기자에게 왈
"동생이 잘못한게 없으니 끝났다"고 믿는곳있어 큰소리친후
박그네는 4대강파괴를 찬성해주고
이명박정권도 곧 저축은행 횡령혐의로 조사중이던 박지만 처를 무혐의 만들어주었고
또 박지만이 신동욱을 납치살해하라 지시했다고 법원서 증언한 오촌조카들[실패했다고? 육영재단서 밀려남]
법정서 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한다고 출정 몆일 앞두고 의기투합 술까지 먹고 집에가던중
갑자기 한명이 칼로 찌른후 한명은 자살했다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얘기를 경찰이 추리했고
술좌석에 같이있었다는 수상한 일행 한명이 대리기사 불러 집에 가던중 자기가 차를 몬다고
대리기사를 돌려보냈다는데 경찰은 않돌려보냈다고 말을 바꾸었고
같이있던 수상한 일행 한명도 다른날 의문사했다하고 그 술집도 없어졌다고 술집주인등 증인들을 숨기며
칼로 찌르려는 조카들이 둘다 배속에서 수면제가 검출 누군가 잠자게하려고 수면제를 먹인게 확실하고
자살하려고 한 조카는 목을 메 자살하면 똥을 저절로 싸듯이 똥싼것처럼 꾸미려고
설사약을 자살 30분전에 미리 먹었다니 타살증거가 이렇게 많고
박근영등 친척과 가족들도 자살할 이유가 없다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같다
그리고 법정서 오촌조카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하려하자 여러번 불출석한 박지만인데
우리 재판법상 여러번 불출석은 자기죄를 인정하는것인데도
명박이가 만들은 떡판사와 떡검사 떡경찰 조종 얼렁뚱땅 개판 재판으로 박지만을 살려준것같다
그래야 부정선거로 박그네에게 정권을 인수해도 약점이 있으니 박그네를 이명박이 조종할수있게 한것같고
당시 조선일보에서도 청와대서 두번의 비밀회동을 퇴임후 서로 안전보장해주는 빅딜협상같다고 기사를냈으며
퇴임한 이명박이 과거 어느 대통령도 못한 자신의 경호를 엄청나게 늘린것도 실권을 잡고있다는 증거며
실제로 이명박이 수십조 부정축재한 돈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정치자금등 용돈주니까 이명박 감싸는 계파가 아직도 엄청많고
세월호 참사때 7시간 청와대를 비웠다는 소문이 혹시나 이명박이 정윤회를 매수해 저지른 사주가 아닐까?
비서실장 김기춘도 처음엔 어디갔는지 몰랐다고 했고 측근들도 처음엔 박그네에게 전화로 보고했다고 했다가 나중에 말바꾸었으며
세월호도 국정원에서 실소유주처럼 관리하였고 [낡은 세월호 법까지 바꿔 허가내줬고 청와대서 유병언에게 500억 신협융자를 가져감]
조선일보와 산케이와 국민들이 롯데호텔서 정윤회와 밀회를 즐겼다는 비슷한 보도를 냈고 소문이 도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롯데호텔은 이명박과 아주 절친호텔로 CCTV를 명박이가 확보했을지도 모른다
얼마전 선관위와 짜고 개표조작등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시인한후
증거가 있어도 대법원까지 정권이 장악해 걱정없다던 정윤회의 수상한점이 연이어 터지자
청와대가 요번에 정윤회 비리감사하다가 이명박측에서 X파일 공개한다 협박하자 갑자기 중단했는데
4대강을 자신이 잘아는 건설사에 공사맏겨 짜고서 국고 도둑질과 환경파괴 저지르고
전문가들이 손해본다고 반대해도 뇌물받고 고집한 4자방 자원외교와 메릴린치증권 불법투자등
이명박을 자꾸 압박해오면 뻔뻔하게 100조이상 나라돈 까먹고도 X파일을 터트린다고
박그네정권에 이명박측에서 협박하는 X파일이 과거 박지만건과 정윤회건 그것인것 같기도하다
좌우지간 싱가폴로 빼돌려 명박이와 상득이 아들이 관리하는 수십조 우리세금 빨리 찾아와야하고
정윤회가 증언했듯이 개표조작등 관권개입 부정선거 확실히 밝히고 처벌해야 다음 선거 바르게 치룰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