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2013년 10월 15일 준공된 문수물놀이장.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완공시까지 여러 차례 현지지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미끄럼틀과 실내수영장 등 최신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올해 여름 매일 1만여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북측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문수물놀이장은 10만 9,000㎡에 부지에 야외물놀이장과 실내물놀이장을 갖춘 초대형 시설이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북측 언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2013년 10월 21일 완공된 미림승마구락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종합안내도.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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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윤이상평화재단'(이사장 영담스님)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평양을 방북했다. 이들은 북측 '윤이상음악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보고회 및 음악회에 참가했으며, 평양 곳곳을 둘러봤다.

다음은 '윤이상평화재단'이 촬영한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의 최근 모습이다. [편집자 주]

 

▲ 2013년 10월 15일 준공된 문수물놀이장.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완공시까지 여러 차례 현지지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문수물놀이장은 10만 9,000㎡에 부지에 야외물놀이장과 실내물놀이장을 갖춘 초대형 시설이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미끄럼틀과 실내수영장 등 최신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올해 여름 매일 1만여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북측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북측 언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2013년 10월 21일 완공된 미림승마구락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종합안내도.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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